[공지] 한국원자력협력재단 2017년 해외진출 맞춤형 지원사업자 선정 협약식
관리자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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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장비로 글로벌기업 부품 검사한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 2017년 해외진출 맞춤형 지원사업자 선정 협약식
테크밸리의 산업용X-ray 검사장비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국내 산업용 X-ray의 역사인 테크밸리가 4월 18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2017년 해외진출 맞춤형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테크밸리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초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의 2017년 방사선기업 해외진출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해외진출 맞춤형 지원사업은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8개 기업이 선정되어 해외 신시장 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밸리의 관계자는 협약식 이후, 우선 해외진출 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테크밸리의 우수한 기술력과 재단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향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향후 국산 X-ray 검사장비의 우수성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려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